...별은 밤에 빛났다
해는 낮에 빛났고
낮과 밤으로
노력한 너는
이제
빛날 차례다...
<글배우>
편한 친구처럼 대화하듯
풀어낸 시집'신호등처럼' 중에서
따스한 위로가 되는 글귀예요.
별,바람,해...빛나다...
어쩌면
고단한 하루를 보내고
글귀를 읽으면
힘이 나지 않을까...라는
생각해봤어요~
이번엔 딥펜의 여러종류로 써보았습니다.
우리는 어딘가를 향해
날마다 항해를 하는 중이겠죠?^^(가끔 서기도 하고...)
그럼에도
노력의 끝은 💮반짝반짝💮 빛날거라는 믿음을 기억하시길 바래요~
🌿좋은 글귀나 문구, 블로그 로고등등 손글씨 관련
요청사항 있으신 분은 댓글을 통해 적어서 보내주세요^^
정성스럽게 써 드립니다~
(위 이미지및 손글씨는 송연의 창작물로 2차 수정 및 재배포등의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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