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17일탄생화1 2월17일 탄생화 꽃말 손글씨 2월17일 오늘의 탄생화와 꽃말을 적으면서 손글씨도 같이 적어봤습니다. 알고보니 1년 365일 모든 날짜에 맞게 탄생화가 있더라구요.ㅎ ☘️2월17일 오늘의 탄생화는 야생화(Wild flower) 꽃말은 "친숙한 자연" 당신은 사람이 좋은 만큼 고뇌가 끊이지 않습니다. 원래 실리를 중시하는 사람이므로 그것에 충실하는 것이 행복해 질 수 있는 길입니다. 야생화는 자연상태의 그대로 피는 꽃들로 들꽃,풀꽃이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쓰이지요~ 꾸미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길가다 마주친 꽃들에 얼굴에 미소를 머금던 기억이 나네요:) 야생화에 어울리는 나태주님의 "풀꽃"이 생각났어요~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압화스티커를 이용해 글씨와 함께 꾸며봤습니다. 읽으면 읽을수록 기분좋은 시입니다... 2022. 2. 1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