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대사 손글씨
2월17일 탄생화 꽃말 손글씨
송연☘️
2022. 2. 17. 10:24
2월17일 오늘의 탄생화와 꽃말을 적으면서
손글씨도 같이 적어봤습니다.
알고보니 1년 365일 모든 날짜에 맞게 탄생화가 있더라구요.ㅎ
☘️2월17일 오늘의 탄생화는
야생화(Wild flower)
꽃말은 "친숙한 자연"
당신은 사람이 좋은 만큼
고뇌가 끊이지 않습니다.
원래 실리를 중시하는 사람이므로
그것에 충실하는 것이
행복해 질 수 있는 길입니다.
야생화는
자연상태의 그대로 피는 꽃들로 들꽃,풀꽃이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쓰이지요~
꾸미지 않아도
있는 그대로
길가다 마주친 꽃들에
얼굴에 미소를 머금던 기억이 나네요:)
야생화에 어울리는
나태주님의 "풀꽃"이 생각났어요~
자세히 보아야
예쁘다
오래보아야
사랑스럽다
너도 그렇다
압화스티커를 이용해 글씨와 함께 꾸며봤습니다.
읽으면
읽을수록
기분좋은 시입니다.
건강들 챙기시고
싱그러움 가득한 하루 되세요~♥

☘️관심있으신분은 메일이나 비밀댓글로 문의주세요:)
lilyjisuk7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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